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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 제휴 프로그램
숫자 두 개로 배포를 사는 일
같은 구조의 반대편입니다. 스타를 버는 봇이나 미니앱을 운영한다면, 사용자를 데려오는 사람에게 그 몫의 일부를 나눠 줄 수 있습니다. 추적과 지급은 텔레그램이 처리합니다.
숫자 두 개를 정하면 그 프로그램이 누구나 훑어볼 수 있는 목록에 올라갑니다. 둘 다 틀리기 쉽고, 그중 하나는 마음을 바꾸기 어렵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 수수료가 어디서 나오는지 말할 수 있어요.
- 감이 아니라 이유로 요율을 정할 수 있어요.
- 인정 기간이 무엇을 약속하는지 알 수 있어요.
- 내 서비스에 맞는 제도인지 판단할 수 있어요.
실제로 설정하는 것
다른 데서 제휴 마케팅을 어렵게 만드는 것 전부 — 추적 체계, 정산, 청구서, 지급 기준액, 누구의 클릭이었는지에 대한 말다툼 — 이 여기에는 없습니다. 링크가 홍보한 사람을 식별하고, 플랫폼이 계산하고, 구매가 일어나면 몫이 움직입니다.
남는 것은 원래부터 어려웠던 부분이고, 기술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판매 하나하나에서 얼마를 내줄지, 얼마나 오래, 만날 일도 없고 검증할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예측할 수 없는 배포를 대가로 정하는 일입니다.
설정 자체는 두 칸입니다. 수수료율은 아주 낮은 값부터 대부분을 내주는 수준까지 잡을 수 있고, 기간은 한 달짜리부터 무제한까지 있습니다. 화면은 둘을 나란히 보여 주지만 둘이 하는 일은 전혀 다릅니다.
누가 홍보할지는 내가 고르지 않습니다
목록이 열려 있어서 누구나 내 링크를 가져다 아무 데나 올릴 수 있습니다. 내가 찾아가지 않았을 독자층을 가진 계정도, 내가 보지 못할 방식으로 내 서비스를 설명하는 계정도 포함해서요. 도달의 값이고, 공개하기 전에 감당할 수 있는지 정해 둘 값이 있습니다.
정하기 전에 확인할 네 가지
| 궁금한 것 | 실제로는 |
|---|---|
| 추천으로 온 사람이 결제하면 그 몫은 어디서 나오나 | 내 수익에서 나옵니다. 보상금이 아니라 수익 배분입니다. 사는 사람은 같은 값을 내고 내가 덜 가져갑니다. 그래서 요율은 추천으로 일어난 모든 판매에서 내 몫을 직접 깎는 숫자입니다. 표시 가격이 아니라 플랫폼 몫을 뗀 뒤 내가 실제로 남기는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 요율을 높이면 무엇을 사는 것인가 | 목록에서의 주목입니다. 홍보하려는 사람들은 목록을 훑으며 눈에 띄는 숫자를 비교하니, 요율은 대체로 그들의 주의를 사는 입찰가입니다. 내 서비스도, 잔존율도, 전환율도 좋아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비교에서 이길 만큼 높게 잡으면 애초에 머무를 생각이 없던 사용자를 사느라 판매의 대부분을 내주게 됩니다. |
| 기간은 무엇을 정하는 것인가 | 링크가 아니라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추천으로 온 사람의 결제가 얼마나 오래 그 홍보자에게 몫을 주는지를 정합니다. 짧은 기간은 소개에 대한 값이고, 긴 기간은 그 사람이 내 서비스에서 보낼 앞으로 전부의 한 조각을 넘기는 것입니다. 긴 쪽이 홍보자에게 훨씬 매력적이고 나에게 훨씬 비쌉니다. 사람들이 가볍게 고르고 천천히 후회하는 설정입니다. |
| 신규 사용자는 쏟아지는데 매출이 안 늘면 | 온 사람들이 애초에 결제할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뜻일 가능성이 큽니다. 제휴는 구매에 대해 지급되니 홍보자는 보내기 가장 싼 사람을 보냅니다. 그리고 가장 싸게 닿을 수 있는 독자층은 링크 자체를 따라다니는 사람들입니다. 요율을 올리면 같은 사람들을 더 많이 살 뿐입니다. 정직한 해법은 내 쪽 문 안에 있습니다. 추천으로 온 사람이 바로 떠난다면 제도가 문제를 만든 게 아니라 잔존율 문제를 보여 준 것입니다. |
한 문장으로
제휴 프로그램은 아직 벌지 않은 수익으로 배포를 사는 방법입니다. 내 서비스가 이미 하고 있는 것을 곱해 줍니다. 사람들이 머무르면 훌륭하고, 안 머무르면 비쌉니다.
켠 뒤에 볼 숫자
처음 며칠의 숫자는 언제나 좋아 보입니다. 가입자가 늘고, 목록에 올라 있다는 사실만으로 유입이 생기고, 대시보드가 움직입니다. 그중 어느 것도 이 제도가 값을 하는지 말해 주지 않습니다.
봐야 하는 것은 추천으로 온 사람과 직접 온 사람을 갈라서 본 잔존율입니다. 둘이 비슷하면 제도가 작동하는 것이고, 추천 쪽이 눈에 띄게 낮으면 트래픽을 사고 있는 것입니다. 같은 돈을 다른 데 쓰는 편이 나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급 내역도 열어 볼 값이 있습니다. 어느 홍보자가 얼마를 데려왔는지 보이면, 대개 소수가 거의 전부를 차지합니다. 그 소수는 목록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이 아니라 내 주제를 실제로 다루는 사람들인 경우가 많고, 그렇다면 제도보다 그 사람들과의 관계가 자산입니다.
Step by step
설정하는 순서
-
내 봇이나 앱의 설정을 엽니다
내 계정이 아니라 그 봇 쪽에 있습니다.
-
내가 남기는 금액 기준으로 요율을 계산합니다
사용자가 내는 값 기준이 아닙니다.
-
기간을 비싼 설정으로 다룹니다
몇 명이 아니라 얼마나 오래를 정합니다.
-
후하다고 느껴지는 것보다 좁게 시작합니다
올리는 것이 내리는 것보다 쉽습니다.
-
가입자가 아니라 잔존율을 봅니다
첫 숫자는 늘 좋아 보입니다.
-
내 서비스가 이상하게 소개될 것을 예상합니다
누가 링크를 올릴지는 못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