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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별 선물하기] 친구에게 텔레그램 스타(Stars) 선물하는 방법 완벽 가이드 (PC/모바일)

텔레그램 공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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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내는 일은 선물보다 봉투에 가깝습니다

별은 연락처에 있는 사람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받은 사람은 그것을 텔레그램 안에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잔액으로 갖게 됩니다. 내가 골라 준 물건이 아니라 고를 권한이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행동은 선물을 주는 일보다 돈을 건네는 일에 가깝습니다. 그 차이가 이 기능을 언제 쓰면 좋은지를 거의 다 정해 줍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 연락처에 있는 사람에게 별을 보냅니다
  • 받은 사람이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압니다
  • 고마움을 표시하는 수단으로 알맞게 씁니다
  • 별을 보내 달라는 요청을 곧바로 알아봅니다

잔액이지 선물이 아닙니다

구독을 선물하면 상대가 좋아할 만한 특정한 물건을 내가 골라 준 것이 됩니다. 별을 보내면 고르는 일이 상대에게 넘어갑니다. 앞은 선물이고 뒤는 돈이 든 봉투에 가까우며, 받는 쪽에서도 대체로 그렇게 읽습니다.

그 읽힘이 늘 나쁜 것은 아닙니다. 서로 잘 아는 사이에서는 오히려 정확할 때가 있습니다. 앱에서 무언가를 사고 싶다고 말했고, 내가 그 값을 대신 냈고, 아무도 무엇을 좋아할지 알아맞힐 필요가 없었던 경우입니다.

반대로 잘 모르는 사이라면 현금이 늘 지니던 만큼의 어색함이 그대로 따라옵니다.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자리에서는 잔액보다 고른 물건이 낫습니다.

밖으로 꺼낼 수 없는 잔액입니다

이 잔액은 텔레그램 안의 디지털 상품에만 쓰입니다. 현금처럼 인출할 수 없으니, 가게에서 쓸 돈이 아니라 앱 안에서 살 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금액을 정하세요.

가장 잘 맞는 자리는 고맙다는 인사입니다

애정을 표현하는 자리보다 값을 치르는 자리에서 이 기능은 깔끔하게 작동합니다. 스티커 팩을 만들어 준 사람, 한 달 동안 방을 관리해 준 사람, 부탁한 것을 해 주고 돈은 됐다고 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계좌를 물어볼 필요도, 청구서를 주고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작은 수고에 값을 치르려다 결국 그만두게 되는 이유가 대개 그 번거로움인데, 그 과정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다만 정당한 보수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팁이고, 팁은 급여로 자라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일에는 제대로 된 방식으로 값을 치르는 편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상황별 보내기더 나은 선택
앱에서 사고 싶다고 말한 것이 있을 때잘 맞습니다그대로 보내세요
작은 부탁을 들어준 사람에게가장 잘 맞습니다그대로 보내세요
생일 선물애매합니다프리미엄 구독 선물
제대로 된 일의 대가맞지 않습니다정식으로 값을 치르기
텔레그램을 거의 안 쓰는 사람맞지 않습니다앱 밖의 다른 선물

금액은 무언가에 맞춥니다

어림잡은 둥근 숫자보다 구체적인 것에 맞춘 금액이 낫습니다. 그 사람이 말했던 물건의 값이나 해 준 일의 크기에 맞추면, 받는 쪽에서도 왜 이만큼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잔액이 그 사람이 실제로 살 것보다 훨씬 크면 그냥 멈춰 있는 돈이 됩니다. 쓸 데가 없어 남은 잔액은 고마움이 아니라 부담으로 남기 쉽습니다.

그리고 한 줄을 덧붙이세요. 설명 없이 도착한 잔액은 이상하게 읽힙니다. 왜 보냈는지 한 문장이면 충분하고, 그 문장이 사실 선물의 본체입니다.

생일 표시를 활용하세요

생일을 공개해 둔 연락처는 그날 목록에서 표시가 나타납니다. 챙기기 좋은 신호이지만, 생일에는 잔액보다 구독 선물이 더 잘 어울린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세요.

별을 보내 달라는 말은 전부 사기입니다

사람에게 잔액을 보낼 수 있다는 바로 그 점이 이 사기를 가능하게 합니다. 곤란해졌다는 친구, 확인이 필요하다는 고객지원 계정, 수수료를 내야 받을 수 있다는 당첨 안내. 전부 같은 수법이고, 보낸 것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계정은 늘 도난당합니다. 그리고 훔친 계정으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것입니다. 말투가 평소와 비슷하더라도 판단을 바꾸지 마세요. 대화 기록을 읽고 흉내 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전화 한 통이면 모든 판본이 끝납니다. 30초면 되고, 진짜 친구라면 확인해 줘서 고맙다고 할 것입니다.

고객지원은 먼저 연락하지 않습니다

텔레그램 직원이라며 계정 확인을 위해 별을 보내라는 요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첨금을 받으려면 수수료가 필요하다는 말도 같은 종류입니다.

팀이나 모임에서 쓰는 법

업무 자동화에 쓰는 유료 봇이나 미니 앱이 있다면, 관리자가 별을 사서 팀원들에게 나눠 주는 방식이 편합니다. 각자 결제 수단을 등록하고 따로 결제할 필요가 없어지고, 누가 얼마를 썼는지 뒤늦게 맞춰 볼 일도 줄어듭니다.

동호회나 스터디 모임에서도 같은 구조가 쓰입니다. 함께 쓰는 도구의 값을 한 사람이 치르고 나머지가 보태는 식이라면, 계좌번호를 주고받는 대신 잔액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 비용으로 처리해야 하는 지출이라면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개인 계정의 잔액으로 남는 형태라 일반적인 구매와는 절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기에 따라 결제 경로가 다릅니다

별을 충전하는 경로는 쓰는 기기에 따라 갈립니다. 모바일에서는 각 앱 스토어의 결제 수단을 거치고, PC 버전에서는 카드로 바로 결제합니다. 같은 별인데 지나가는 길이 다른 셈입니다.

그래서 결제 수단을 나눠 쓰고 싶을 때 기기를 고르면 됩니다. 스토어에 묶인 수단을 쓰고 싶지 않다면 PC에서, 스토어 잔액이나 통신사 결제를 쓰고 싶다면 모바일에서 충전하는 식입니다.

보내려는 순간 잔액이 모자라면 그 화면에서 바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급하게 충전하다 보면 금액을 넉넉히 잡게 되니, 보낼 액수를 먼저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보내는 순서

  1. 설정의 내 별 화면을 엽니다

    잔액과 함께 친구에게 선물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상대의 프로필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2. 받을 사람을 고릅니다

    연락처 목록에서 검색해 찾습니다. 생일인 사람은 목록에서 표시로 구분됩니다.

  3. 무언가에 맞춘 금액을 정합니다

    둥근 숫자보다 그 사람이 말한 물건이나 해 준 일에 맞춘 금액이 낫습니다.

  4. 왜 보내는지 한 줄 적습니다

    설명 없는 잔액은 어색하게 읽힙니다. 한 문장이 선물의 본체입니다.

  5. 선물이 목적이라면 구독 쪽을 먼저 봅니다

    고른 물건이라는 점에서 구독 선물이 더 선물답습니다.

  6. 요청을 받고 보내지는 않습니다

    누군가 별을 보내 달라고 했다면 먼저 전화를 거세요. 예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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