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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패스키 로그인 완벽 가이드 | SMS 없이 1초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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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번호 없이 지문·얼굴로 로그인하기

패스키를 한 번 만들어 두면 로그인에 인증번호가 끼지 않습니다. 새 휴대폰에서는 번호를 넣고 얼굴이나 지문으로 확인하면 되고, PC 에서는 화면에 뜬 코드를 패스키가 있는 휴대폰으로 찍습니다.

더 빠르고, 신호가 없어도 됩니다. 그리고 제대로 답해야 할 질문이 하나 생깁니다. 로그인 코드는 찍는 게 아니라고 평생 들어 왔는데요.

이 글을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 새 휴대폰에서 인증번호를 기다리지 않고 로그인할 수 있어요.
  • PC 와 웹에서도 패스키를 쓸 수 있어요.
  • 안전한 코드와 위험한 코드를 구분할 수 있어요.
  • 패스키 항목이 안 보일 때 무엇을 할지 알 수 있어요.

코드에 관한 원칙은 그대로입니다

로그인하려고 코드를 찍는다는 것은 계정을 털리는 바로 그 수법처럼 들립니다. 왜 아닌지 정확히 짚어 둘 값이 있습니다. 위험한 쪽은 남이 만들어 낸 코드를 찍는 것입니다. 그쪽 컴퓨터가 로그인을 요청하고, 내가 그 코드를 찍으면, 내 계정에 그 사람의 세션이 열립니다.

안전한 쪽은 세 가지를 동시에 갖춥니다. 코드가 뜬 화면을 내가 열었고, 지금 막, 내가 로그인하고 싶어서 했고, 그 코드가 메시지나 사진이나 남의 노트북이 아니라 내 앞의 기기에 있습니다.

이게 판별법의 전부이고 수법이 어떻게 변형돼도 통합니다. 도와준다며 코드를 보여 주는 사람, 확인용이라며 보내 준 코드, 어느 매대 화면의 코드 — 전부 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패스키와 상관없이요.

내가 띄우지 않은 코드는 절대 찍지 마세요

남이 코드를 보여 주거나, 보내 주거나, 무언가 확인한다며 찍어 달라고 할 정당한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경우가 나로서 세션을 여는 시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새 휴대폰에서는 어떻게 되나요?

앱을 설치하고 평소처럼 번호를 넣은 다음, 인증번호를 기다리는 대신 패스키 항목을 골라 기기 잠금 해제 방식으로 확인합니다. 키는 그 휴대폰에 로그인된 자격 증명 관리자에서 옵니다. 그래서 이 계정으로 한 번도 안 써 본 기기에서도 됩니다. 그 기기가 내 플랫폼 계정에 로그인돼 있기만 하면요.

PC 에서는요?

데스크톱 앱과 웹이 코드를 보여 주고, 패스키가 있는 휴대폰으로 그걸 찍습니다. PC 로그인에 원래 있던 그 방식과 같고, 휴대폰에서 하는 확인이 탭 대신 패스키일 뿐입니다. PC 에 하드웨어 키를 꽂아 두었다면 휴대폰 대신 그것이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패스키 항목이 안 보이는데요?

거의 언제나 그 기기가 내 키에 닿지 못해서입니다. 그 휴대폰이 다른 플랫폼 계정에 로그인돼 있거나, 브라우저 저장 데이터가 지워졌거나, 회사 노트북이 다른 계정으로 묶여 있거나요. 고장 난 것도 아니고 잃어버린 것도 아닙니다. 인증번호 경로가 그대로 있고, 들어간 뒤에 이 기기에도 패스키를 등록하면 됩니다.

클라우드 비밀번호는 여전히 물어보나요?

물어본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2단계 인증은 계정이 내 것임을 어떻게 증명했는지와 별개의 층이라, 패스키로 로그인해도 비밀번호를 물을 수 있습니다. 패스키가 실패한 신호가 아니라 설계대로 동작한 것입니다. 그 비밀번호를 실제로 꺼낼 수 있는 곳에 보관해 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해외에 나갔을 때도 쓸모 있나요?

가장 확실한 이점 중 하나입니다. 예전 방식은 그 번호로 문자가 도착해야 하는데, 현지 유심을 끼웠거나 번호를 두고 왔거나 신호가 아예 없으면 바로 그게 안 됩니다. 패스키는 번호도 문자도 필요 없고 기기와 인터넷만 있으면 됩니다.

남의 컴퓨터에서 써도 되나요?

됩니다. 그리고 그 편리함이 바로 생각해 볼 지점입니다. 로그인하면 그 기기에 내가 자리를 뜬 뒤에도 남아 있는 세션이 생깁니다. 어떻게 인증했는지와 무관하게요. 빌린 컴퓨터에서는 시크릿 창의 웹 버전이 낫고, 끝나고 세션을 직접 끝내는 것이 어떻게 시작했는지보다 중요합니다.

로그인이 실제로 만드는 것

어떻게 하든 결과는 세션입니다. 내 전체 대화 기록을 갖게 되고 누군가 끝내기 전까지 계속 로그인된 상태로 남는 기기요. 패스키는 그 세션을 만들기 쉽게 해 주므로, 가끔 목록을 읽어 보는 습관과 짝을 이뤄야 합니다.

평소와 다른 로그인 뒤에는 기기 목록을 열어 보세요. 새 컴퓨터, 빌린 기기, 해외에서 한 로그인 같은 것요. 짚이지 않는 항목이 있으면 거기서 즉시 끝낼 수 있습니다. 세션 종료는 그 기기에 요청하는 게 아니라 바로 적용됩니다.

예전 수법이 드러나는 곳도 여깁니다. 요청하지 않은 로그인 코드가 도착했다면 누군가 내 번호로 인증번호 경로를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메시지는 완전히 무시하고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입니다.

세션이 저절로 만료되게 해 두세요

쓰지 않는 세션을 자동으로 끝내는 설정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한 번 쓴 노트북 같은 것을 조용히 정리해 줍니다. 잊힌 접근 권한이라는 가장 큰 부류를, 가장 적은 품으로 막아 줍니다.

로그인하는 순서

  1. 평소처럼 번호를 입력합니다

    그다음 인증번호를 기다리지 말고 패스키 항목을 고릅니다.

  2. 기기 잠금 해제로 확인합니다

    지문이나 얼굴로. 문자는 오지 않습니다.

  3. PC 에서는 내 화면의 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습니다

    패스키가 든 휴대폰으로요. 하드웨어 키가 있으면 그것으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4. 남이 보여 주는 코드는 절대 찍지 않습니다

    예전 수법이 그대로 남아 있는 지점입니다. 정당한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5. 클라우드 비밀번호를 물으면 정상입니다

    별개의 층입니다. 꺼낼 수 있는 곳에 보관해 두세요.

  6. 평소와 다른 로그인 뒤에는 기기 목록을 봅니다

    짚이지 않는 항목은 바로 끝냅니다. 자동 만료도 켜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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