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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텔레그램 생일 설정 & 프리미엄 선물하기 완벽 가이드 (PC/iOS/An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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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생년월일은 프로필에 올리는 신분 정보입니다
프로필에 생년월일을 적어 둘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날짜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은 그날이 되면 목록에 나타납니다. 텔레그램이 그들에게 무언가를 보내겠느냐고 권하기도 합니다.
작은 기능이지만 조용히 의무를 하나 만들어 냅니다. 켜기 전에 그 두 가지를 다 생각해 볼 값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 생일을 등록하고 공개 범위를 정합니다
- 오늘 생일인 사람을 확인합니다
- 이 알림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판단합니다
- 공개된 생년월일이 왜 위험한지 압니다
날짜는 본인 확인에 쓰입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공개하는 평범한 정보 가운데 생년월일은 나를 사칭하려는 쪽에 가장 쓸모 있는 항목입니다. 은행과 배송사, 고객센터가 본인 확인용으로 묻는 것이고, 무엇보다 바꿀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기능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은 공개 범위입니다. 생일에는 자체 설정이 따로 있습니다. 모든 사람, 내 연락처, 아무에게도 가운데 고르는데 거의 모든 경우 '내 연락처'가 맞는 답입니다. 친구들은 알림을 받고, 인터넷은 내 신분 조각을 얻지 못합니다.
연도를 빼는 것도 방법입니다. 알림에 필요한 것은 날과 달이고, 본인 확인에 쓰이는 부분은 연도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나이까지 알려 줄 이유가 없다면 그렇게 두면 됩니다.
이 설정은 따로 놉니다
프로필의 다른 항목을 이미 좁혀 두었더라도 생일은 별도 설정이라 함께 좁혀지지 않습니다. 한 번 따로 들어가 확인해 두세요.
어디까지 보여 줄지 정하기
업무용으로 텔레그램을 쓰고 있다면 개인 생일이 회사 사람들 화면에 뜨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축하를 받는 일 자체가 싫어서가 아니라, 일로 만난 사람들에게 사적인 날짜가 알려지는 것이 불편한 경우입니다.
그럴 때는 예외 목록을 쓰면 됩니다. 특정한 사람들만 빼 두고 나머지 연락처에게는 평소대로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계정을 따로 만들지 않고도 선이 그어집니다.
아예 비워 두는 것도 온전한 선택입니다. 남의 생일을 보는 기능은 내 날짜를 적었는지와 상관없이 동작하기 때문에, 알림만 받고 내 것은 공개하지 않는 상태로 쓸 수 있습니다.
| 설정 | 누가 보나 | 판단 |
|---|---|---|
| 모든 사람 | 내 프로필을 여는 누구나 | 권하지 않습니다 |
| 내 연락처 | 서로 아는 사람들 | 대부분 여기가 맞습니다 |
| 예외 추가 | 지정한 사람만 제외 | 업무와 섞일 때 씁니다 |
| 비워 두기 | 아무도 보지 못합니다 | 알림만 받고 싶을 때 |
목록이 만들어 내는 의무
아침마다 다섯 개의 이름을 보는 일은 일주일쯤 즐겁고 그다음부터는 일이 됩니다. 반쯤 아는 사람들의 줄이 생기고, 각자에게 메시지 하나씩을 빚진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먼 지인은 연락이 없어도 개의치 않습니다. 그 기대를 만들어 낸 쪽은 관계가 아니라 목록입니다. 없던 의무가 화면에 생긴 것입니다.
그러니 주소록이 내 목록을 정하게 두지 말고, 잊으면 미안할 열댓 명을 내가 고르세요. 나머지는 지나가도 됩니다. 아무도 세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이 짧다면 좋은 신호입니다
나에게 보이는 날짜는 생일을 적어 두고 연락처에게 공개한 사람들의 것입니다. 목록이 짧다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 신중했다는 뜻이지 생일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무엇을 보낼까
그 사람에게만 쓸 수 있었을 한 문장이 표준 축하 문구 열 개보다 낫습니다. 작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올해 무엇을 준비하는지 한 줄만 들어가도 다른 메시지가 됩니다.
복사해서 아홉 명에게 보낸 인사는 정확히 그렇게 읽힙니다. 특히 같은 날 비슷한 문장이 여덟 개 더 도착할 때 그렇습니다.
그래서 셋에게 제대로 쓰는 편이 목록을 다 비우는 것보다 낫습니다. 목록은 할 일 목록이 아니라 알림일 뿐입니다.
선물 권유가 뜰 때
이미 보내려고 마음먹었다면 편리합니다. 프리미엄 구독을 그 자리에서 선물할 수 있고, 받는 사람이 무언가를 따로 입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동시에 이 권유는 아무 말도 안 하면 무례할 것 같은 날에 결제를 눈앞에 놓습니다. 나를 위해 작동하는 권유가 아니라 나에게 작동하는 권유라는 점을 알고 보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메시지는 못한 선물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몇 년 뒤까지 기억하는 쪽은 대개 그쪽입니다.
선물한다면 구독 쪽이 낫습니다
잔액을 보내는 것보다 구독을 선물하는 편이 선물답습니다. 내가 고른 것이고, 그 자체로 쓸모가 있기 때문입니다.
Step by step
설정 순서
프로필 수정에서 날짜를 넣습니다
설정의 프로필 수정 화면에 생년월일 칸이 있습니다. 넣지 않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공개 범위를 연락처로 좁힙니다
개인정보 설정 안에 생일 항목이 따로 있습니다. 여기서 정해야 실제로 적용됩니다.
특정한 사람만 제외합니다
예외 목록을 쓰면 직장 동료에게만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생일 목록을 확인합니다
날짜를 볼 수 있는 연락처들이 그날 목록에 나타납니다.
몇 명에게만 제대로 씁니다
목록을 비우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선물 권유는 미리 정해 둔 대로
그 화면에서 처음 고민하지 마세요. 보낼 생각이었다면 보내고, 아니면 지나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