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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스토리 해시태그 검색 완벽 가이드 | PC·안드로이드·iOS 기기별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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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는 이름표가 아니라 문입니다

스토리에 적은 해시태그는 누를 수 있습니다. 누르면 같은 태그가 달린 다른 스토리들이 모여 나옵니다. 내가 아는 사람도, 팔로우하는 사람도 아닌 이들이 공개로 올린 것들입니다.

그러니 태그는 내 스토리에 붙이는 이름표가 아닙니다. 내 스토리를 낯선 사람이 찾을 수 있는 자리에 놓는 장치입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 해시태그로 공개 스토리를 찾아봅니다
  • 태그가 달린 스토리에 누가 닿는지 압니다
  • 알려지고 싶을 때 태그를 의도적으로 씁니다
  • 그렇지 않을 때는 붙이지 않습니다

대화방에서와는 정반대입니다

대화방에서 해시태그는 사적인 편의입니다. 그 대화 안을 검색하기 위한 표시이고, 밖에서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스토리에서는 정반대입니다. 모두에게 공개한 스토리라면 그 태그가 낯선 사람이 도착하는 경로가 됩니다.

이것을 분명히 짚어 두는 이유는 태그를 쓰는 습관이 다른 데서 왔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다른 서비스에서 하던 대로 장식처럼 태그를 붙입니다. 여기서는 그 하나하나가, 떠올려 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초대입니다.

물론 알려지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가게를 하는 사람, 사진을 찍는 사람, 알리려고 올리는 사람에게 태그는 정확히 제 일을 합니다. 스토리에는 사실상 이것 말고 발견되는 경로가 없습니다.

공개 범위를 먼저, 태그는 그다음

태그는 애초에 공개인 스토리만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 스토리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먼저 정하면 나머지 질문은 저절로 풀립니다.

개인 스토리에서 조심할 조합

사는 동네 이름이나 다니는 곳의 이름을 태그로 붙인 공개 스토리에 얼굴이나 집 앞이 담겨 있다면, 그것은 그 이름 아래 정리된 검색 가능한 기록이 됩니다. 사진 한 장의 문제가 아니라 분류되었다는 점이 다릅니다.

연락처에게만 올린 스토리라면 그 목록에 아예 들어가지 않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공개 범위와 태그를 같은 순간에 확인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위험한 것은 둘 중 하나가 아니라 그 조합입니다.

아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스토리에는 분류용 이름표가 필요 없습니다. 태그를 빼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정리됩니다.

장소 이름 태그를 특히 살피세요

아이가 다니는 곳, 매주 가는 시설, 사는 동네의 이름은 공개 스토리에 태그로 붙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그 이름이 곧 검색어가 됩니다.

어떤 낱말을 고를까

내가 나를 설명할 때 쓰는 말이 아니라 찾는 사람이 칠 말을 고르세요. 이 둘은 자주 다릅니다. 업계에서만 쓰는 표현이나 혼자 만든 이름은 아무도 검색하지 않습니다.

붐비는 태그는 묻힙니다. 오히려 좁고 정확한 태그가 실제로 그것을 찾고 있던 몇 사람에게 닿습니다. 스토리는 오래 남지 않으므로, 많이 노출되는 것보다 맞는 사람에게 닿는 편이 낫습니다.

그리고 내 스토리들에는 같은 태그를 쓰세요. 그래야 흩어지지 않고 한자리에 모입니다. 개수는 한두 개면 충분하고, 줄줄이 붙은 태그는 광고로 읽힙니다.

기준이렇게피할 것
낱말 선택찾는 사람이 칠 말나만 쓰는 표현
범위좁고 정확한 것너무 붐비는 큰 태그
개수한두 개줄줄이 나열
일관성내 스토리마다 같은 태그매번 다른 태그

읽는 쪽에서 보는 법

태그 목록은 지금 벌어지는 일을 보는 가장 빠른 창구가 되기도 합니다. 스토리는 일이 진행되는 동안 올라오기 때문에, 정리된 기사보다 먼저 현장이 보입니다.

동시에 붐비는 태그를 붙여 눈에 띄려는 계정도 가득합니다. 태그는 올린 사람이 주장하는 주제일 뿐, 내용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가 올렸는지를 먼저 봅니다. 다른 공개 목록을 볼 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투자나 수익을 다루는 태그일수록 이 확인이 필요합니다.

업계 태그는 조사 도구가 됩니다

내가 일하는 분야의 태그를 가끔 훑어보면 지금 무엇이 오가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올릴 때가 아니라 볼 때 더 쓸모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알려지려고 쓸 때의 실제 방법

태그를 보고 들어온 사람은 내 스토리 한 장만 봅니다. 그 한 장에서 내가 누구이고 어디로 가면 되는지 알 수 없으면 거기서 끝납니다. 그래서 태그를 붙이는 스토리에는 이어지는 곳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채널을 운영한다면 링크를, 가게라면 장소를 같이 붙이는 식입니다. 태그가 사람을 데려오고 그다음 요소가 그 사람을 어딘가로 보내는 구조입니다. 둘 중 하나만 있으면 절반은 헛일이 됩니다.

내용도 그에 맞춰야 합니다. 안부나 내부 사정은 이미 나를 아는 사람에게만 뜻이 있습니다. 태그를 붙일 스토리는 처음 보는 사람이 봐도 무슨 이야기인지 알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쓰는 순서

  1. 아무 스토리의 태그를 눌러 봅니다

    같은 태그가 달린 공개 스토리들이 모여 나옵니다. 내 스토리가 어떻게 보일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2. 공개 범위부터 정합니다

    캡션을 쓰기 전에 정하세요. 이 선택이 나머지를 전부 결정합니다.

  3. 알려지고 싶을 때만 태그를 붙입니다

    한두 개, 좁고 정확한 것으로. 목적이 없다면 붙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4. 내 스토리마다 같은 태그를 씁니다

    모여야 쌓입니다. 매번 다른 태그를 쓰면 하나하나가 흩어집니다.

  5. 개인 공개 스토리에는 장소 이름을 뺍니다

    특히 반복해서 가는 곳의 이름은 태그로 남기지 마세요.

  6. 태그로 본 스토리는 올린 사람을 확인합니다

    태그는 주장일 뿐입니다. 공개 목록을 볼 때의 습관을 그대로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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