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 1'에스크로 봇이 돈을 맡아 준다'는 거래는 봇을 만든 사람을 믿는 거래다.
- 2텔레그램에는 사람 사이 거래를 보증하는 공식 중개 서비스가 없다.
- 3채널·사용자명 양도도 '중개인'이 끼면 사기가 대부분이다.
텔레그램 에스크로 — '안전 거래'의 정체
코인 장외거래(OTC)나 채널·사용자명을 사고팔 때 '에스크로 봇이 돈을 맡아 두었다가 거래가 끝나면 넘겨 준다'는 제안이 나옵니다. 하지만 텔레그램 봇은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돈을 맡는 것은 봇이 아니라 봇을 만든 사람입니다. 텔레그램에는 사람 사이 거래를 보증하는 공식 중개 서비스가 없습니다.
흔한 흐름
- 거래 상대가 '안전하게 에스크로로 하자'며 봇이나 중개인을 추천합니다.
- 봇은 그럴듯한 버튼·'보증 완료' 메시지를 보여 줍니다. 모두 만든 사람이 꾸민 것입니다.
- 내가 돈(또는 코인·채널)을 넣으면 연락이 끊기거나, '수수료·보증금'을 더 요구합니다.
| 살펴볼 것 | 이유 |
|---|---|
| 누가 봇을 골랐나 | 상대가 고른 중개는 상대 편일 수 있다 |
| 사용자명 철자 | 유명한 봇과 한 글자 다른 가짜가 많다 |
| 인증 표시 | 이름 옆 체크 문자는 누구나 쓸 수 있다 — 인증 계정 알아보기 |
| 추가 요구 | 보증금·세금·출금 수수료는 거의 늘 사기 |
채널·사용자명 양도
- 채널 소유권은 앱에서 관리자에게 직접 넘기는 기능이 있습니다 — 소유권 넘기기. 중개인이 필요 없습니다.
- '먼저 나를 관리자로 넣어 주면 확인 후 입금' 같은 순서는 채널을 가져가는 수법입니다.
- 사고파는 것 자체가 위험이 큰 거래라는 점을 먼저 따집니다.
당했다면 — 신고 순서
- 더 보내지 않습니다. '환불 수수료', '출금 수수료'는 두 번째 사기입니다.
- 증거를 남깁니다. 대화 화면, 상대 사용자명, 송금 내역을 캡처합니다. 대화를 지우기 전에 합니다.
- 텔레그램에서 신고합니다. 상대 프로필 ⋮ › 신고 — 신고하기.
- 돈을 보냈다면 은행·거래소에 바로 지급 정지를 요청하고,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이나 112 에 신고합니다.
- 신고 — 일대일 대화 상대는 여기서 신고한다
- 사용자 차단 — 신고와 따로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텔레그램 에스크로 봇은 믿을 수 있나요?
봇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봇이 돈을 맡는다는 건 그 봇을 만든 사람에게 돈을 보낸다는 뜻입니다. 텔레그램이 보증하는 사람 간 거래 중개는 없습니다.
상대가 에스크로 봇을 먼저 추천했어요.
상대가 고른 '중개'는 상대 편입니다. 이름이 유명한 봇과 비슷해도 사용자명 철자를 봅니다.
채널을 사고팔 때 중개인이 필요하다는데요.
채널 소유권은 앱에서 관리자에게 직접 넘깁니다. 중개인에게 먼저 돈이나 소유권을 맡기면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을 보냈는데 연락이 끊겼어요.
증거를 캡처하고 거래소·은행에 알린 뒤 경찰에 신고합니다.
참고한 공식 문서
요약
한눈에 정리
- 1봇은 사람이 만든다
누가 만들었나가 전부.
- 2공식 중개는 없다
보증은 스스로.
- 3양도 사기
중개인 · 선입금.
최종 수정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