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 1이제 목소리와 얼굴도 흉내 낼 수 있다 — 영상 통화 한 번은 본인 확인이 아니다.
- 2급하다, 비밀로 해 달라, 돈이나 코드를 보내라 — 셋이 겹치면 멈춘다.
- 3확인은 다른 길로 — 이미 아는 번호로 다시 걸고, 둘만 아는 질문을 한다.
텔레그램 딥페이크 사기 — 본 것이 본인은 아니다
AI 로 얼굴과 목소리를 합성하는 도구가 흔해지면서, 가족·지인·직장 상사의 모습으로 짧은 영상 통화나 음성 메시지를 보내 급한 송금이나 로그인 코드를 요구하는 수법이 생겼습니다. 영상 통화 한 번으로는 본인 확인이 끝나지 않습니다.
멈춰야 할 세 가지 신호
| 신호 | 예 |
|---|---|
| 급함 | '지금 당장', '10분 안에' |
| 비밀 | '엄마한테는 말하지 마', '회사에 알리지 말고' |
| 돈·코드 | 송금, 상품권, 가상자산, 로그인 코드 |
셋이 겹치면 얼굴이 아무리 진짜 같아도 멈춥니다. 영상이 짧게 끊기거나, 화질이 나쁘다며 음성으로 넘어가는 것도 흔한 핑계입니다.
통하는 확인법
- 대화를 끊고 이미 아는 번호로 다시 겁니다. 메시지로 온 새 번호가 아니라, 원래 저장해 둔 번호로.
- 둘만 아는 질문을 합니다. SNS 에 없는 것 — 지난 명절에 먹은 것, 어릴 때 별명.
- 가족·팀끼리 확인 단어를 미리 정해 둡니다. 급한 부탁에는 그 단어를 묻습니다.
계정 자체를 가져간 뒤 지인 이름으로 부탁하는 수법은 지인 사칭, 오래 대화하며 믿게 하는 수법은 로맨스 스캠에 있습니다.
당했다면 — 신고 순서
- 더 보내지 않습니다. '환불 수수료', '출금 수수료'는 두 번째 사기입니다.
- 증거를 남깁니다. 대화 화면, 상대 사용자명, 송금 내역을 캡처합니다. 대화를 지우기 전에 합니다.
- 텔레그램에서 신고합니다. 상대 프로필 ⋮ › 신고 — 신고하기.
- 돈을 보냈다면 은행·거래소에 바로 지급 정지를 요청하고,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이나 112 에 신고합니다.
- 신고 — 일대일 대화 상대는 여기서 신고한다
- 사용자 차단 — 신고와 따로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상 통화로 얼굴을 봤는데도 사기일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합성 영상으로 얼굴과 목소리를 흉내 낼 수 있어서, 영상 통화 한 번으로는 본인 확인이 끝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확인하나요?
대화를 끊고, 이미 알고 있는 번호로 직접 다시 겁니다. 둘만 아는 질문이나 미리 정한 확인 단어를 씁니다.
통화 이모지가 같으면 본인인가요?
통화 이모지는 연결이 암호화됐다는 확인일 뿐, 화면 속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돈을 보냈어요.
은행에 바로 지급 정지를 요청하고, 증거를 캡처해 경찰에 신고합니다.
참고한 공식 문서
요약
한눈에 정리
- 1보는 것 ≠ 본인
목소리·얼굴도 합성.
- 2세 가지 신호
급함 · 비밀 · 돈.
- 3다른 길로 확인
다시 걸기 · 확인 질문.
최종 수정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