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 1글을 골라 서식에서 스포일러를 고르면 읽는 사람이 눌러야 보인다. || 로 감싸도 된다.
- 2사진·동영상은 보내기 전에 스포일러로 가리기를 고른다.
- 3누구나 누를 수 있고 알림에 뜰 수도 있다. 비밀이 아니라 배려용이다.
메시지 안에 들어간 동의
글 일부를 고르고 스포일러를 고르면 흐리게 가려진 채 도착합니다. 읽는 사람이 눌러야 보입니다. 보내기 전의 사진이나 동영상에도 똑같이 됩니다. 어떻게 보이느냐가 아니라 누가 무엇을 보느냐를 바꾸는 텔레그램의 유일한 서식이고, 이름의 유래인 영화 결말보다 쓸모가 많습니다.
다른 모든 서식은 어떻게 보일지를 정합니다. 이것은 언제 읽힐지를 정합니다. 읽는 사람이 보기로 고르고, 이 작은 배려가 영화 결말 너머로 쓸모 있습니다.
메시지 일부에만 쓸 수 있어서, 한 문장이 자기 경고와 내용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맥락은 그냥 쓰고, 그것 자체는 가리고. 답을 따로 된 메시지로 보내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따로 보내면 어차피 알림 화면에 뜹니다.
사진·동영상도 가려서 보낼 수 있습니다. 준비됐을 때 보는 건 괜찮지만 스크롤하다 불쑥 나오면 안 되는 사진, 결과·깜짝 소식·끔찍한 장면이 딱 그 경우입니다.
스포일러로 글·사진 가리는 방법
글을 고르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의 서식 지정에서 스포일러를 고릅니다. 사진은 보내기 창에서 사진 위 ⋮ › 스포일러로 가리기(PC 7.2.9 실측).
글을 길게 눌러 고르고 메뉴 오른쪽 ⋮ 의 스포일러를 고릅니다. 사진은 첨부 창에서 사진을 고른 뒤 위쪽 ⋮ 의 스포일러로 가리기.
글을 고르고 나오는 메뉴의 서식에서 스포일러를 고릅니다. 사진은 첨부한 뒤 메뉴의 스포일러로 가리기.
- 스포일러 — 눌러야 보이게 가린다
- 굵게 · 기울임꼴 · 고정폭. 아래로 내리면 취소선 · 밑줄 · 링크 만들기 · 날짜
- 스포일러로 가리기 — 받는 사람이 눌러야 사진이 보인다
- 글을 고르고 오른쪽 클릭 › 서식 지정
- 스포일러 (Ctrl+Shift+P)
- 문서로 보내기 — 체크하면 압축 없이 원본 파일
- 사진 위 ⋮ — 이미지 편집·스포일러로 가리기
- 스포일러
- 모두 선택 · 굵게 · 기울임꼴 · 고정폭 (밀면 취소선 · 밑줄 · 링크 만들기 · 날짜)
입력칸의 글을 길게 눌러 고르고, 나오는 막대의 ⋮ 를 누른다.
- 가릴 부분을 고릅니다. 대개 메시지 전체가 아니라 한 구절.
- 서식 메뉴에서 스포일러를 고릅니다. 굵게·기울임과 같이 있습니다.
- 또는 칩니다. 빠르다면 글을
||로 감쌉니다. - 사진·동영상은 보내기 전에 선택합니다. 첨부한 뒤 스포일러로 표시합니다.
- 충분히 드러내 둡니다. 읽는 사람이 무엇을 보기로 고르는지 알게.
- 누구나 누를 수 있다는 걸 기억합니다. 중요한 건 이걸로 가리지 않습니다.
가려 둘 만한 네 가지
원래 뜻의 스포일러는 첫 번째뿐입니다.
결말, 결과, 반전
- 메시지 전체가 아니라 그 구체적인 부분만 가리세요. 사람들은 그 영화 이야기인 줄은 알고 싶어 하고, 결말은 스스로 고르고 싶어 합니다.
- 절반은 봤고 절반은 안 본 그룹에서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게 이것입니다.
- 사진도 가리는 게 중요합니다. 미리보기 그림은 문장보다 많이 알려 줍니다.
퍼즐과 문제
- 문제와 답을 한 메시지에 올리고 답을 가리세요. 모두가 먼저 풀어 볼 수 있습니다.
- 배우는 그룹에서 쓸모 있습니다. 안 그러면 처음 읽은 사람이 뒤의 모두에게 답을 알려 버립니다.
- 선택지가 정해진 문제라면 퀴즈 투표가 점수까지 붙여 같은 일을 합니다.
고를 기회 주기
- 괴로운 소식, 끔찍한 사진,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됐을지 모르는 나쁜 소식. 무엇인지는 그냥 쓰고 그 자체는 가리세요.
- 이 기능의 가장 배려 있는 쓰임이고, 사람들이 가장 덜 떠올리는 쓰임입니다.
- 나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사람들 앞에서 스크롤하는 대화에서 실수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 휴대폰이 보이는 곳에서도 그렇습니다. 가린 그림은 기차에서 스크롤할 때 나타나지 않아서, 일하는 중일 수 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개인적인 것에 맞습니다.
보호가 아니다
- 대화의 누구나 누를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는 자물쇠가 아니라 커튼이고, 보고 싶은 사람에게서는 아무것도 가리지 않습니다. 누르고 나면 저장하고, 전달하고, 캡처할 수 있습니다.
- 알림 미리보기에서 늘 가려지는 것도 아니어서, 가린 글이나 그림이 잠금 화면에 뜰 수 있습니다. 뜻밖의 사진이 가장 큰 해를 끼치는 곳이 거기입니다.
- 읽히면 안 되는 것은 보내지 마세요. 이건 비밀 유지가 아니라 배려에 관한 것입니다. 퍼지면 안 되는 것에는 그룹의 콘텐츠 저장 제한이(화면 찍기는 못 막습니다), 남으면 안 되는 것에는 자동 삭제 타이머나 비밀 대화가 맞습니다. 자세한 건 콘텐츠 저장 제한에 있습니다.
스포일러는 '준비됐나요?'를 묻습니다. '봐도 되나요?'를 묻지는 않습니다.
그림은 안 본 걸로 할 수 없다
사진이나 동영상은 가린 채 보낼 수 있습니다. 반짝이는 막에 덮여 도착하고, 받는 사람이 볼 준비가 됐을 때 누릅니다. 글 스포일러는 잘 알려졌지만 미디어판은 그렇지 않고, 둘 중 더 쓸모 있는 쪽입니다. 그림은 화면에 나타나는 순간 스스로를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글은 자세히 읽지 않기로 할 수 있는 덩어리로 옵니다. 그림은 한눈에 통째로 오고, 보고 싶지 않았다고 정했을 땐 이미 봤습니다. 이 비대칭이 이 기능이 미디어에 있는 이유의 전부이고, 말보다 여기서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쓸모 있는 경우는 사실 스포일러가 아닙니다. 아직 원치 않을 수 있는 결과, 깜짝 소식, 끔찍한 장면, 누가 동료에게 휴대폰을 보여 주는 사이에 나타나면 난처할 사진.
적용은 보내기의 일부입니다. 위 '스포일러로 글·사진 가리는 방법'의 사진 경로대로 미디어를 첨부하고, 스포일러로 가리기를 고르고, 보냅니다. 나중에 더할 수 없고, 사람들이 이걸 떠올리는 게 대개 나중이라 기억해 둘 만합니다. 가려야 했던 사진은 지우고 다시 보내야 하고, 그때는 이미 보였습니다. 같은 메시지의 설명 글도 글 스포일러로 가리세요. 안 그러면 설명이 그림이 가리던 걸 그대로 알려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텔레그램에서 글자를 가려서 보내려면요?
가릴 글을 고르고 서식 메뉴에서 스포일러를 고르거나, 글을 || 로 감싸면 됩니다.
사진도 가려서 보낼 수 있나요?
네. 사진을 첨부한 뒤 메뉴에서 스포일러로 가리기를 고르면 상대가 눌러야 보입니다.
스포일러로 가리면 다른 사람은 못 보나요?
대화의 누구나 눌러서 볼 수 있습니다. 보여 주는 때를 고르게 할 뿐 비밀을 지키지는 않습니다.
알림에서도 가려지나요?
늘 가려지는 것은 아니어서 잠금 화면에 보일 수 있습니다.
참고한 공식 문서
한눈에 정리
- 1한 구절만 가리기
무엇인지는 드러내고 그 자체만 가린다.
- 2사진도 가린다
미리보기 그림이 문장보다 많이 알려 준다.
- 3커튼이지 자물쇠가 아니다
읽히면 안 되는 건 보내지 않는다.
최종 수정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