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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앨범으로 채팅방 깔끔하게 정리하기

텔레그램 공식 영상
720p 클립 ·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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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장 한 번에? 알림 한 번, 앨범 하나 — 텔레그램 미디어 앨범

사진 열 장을 한 장씩 보내면 상대는 알림 열 번, 말풍선 열 개, 일주일 뒤엔 스크롤해서 지나쳐야 할 채팅을 받습니다. 앨범으로 보내면 알림 한 번, 깔끔한 콜라주 하나, 캡션 하나를 받습니다.

텔레그램은 기본으로 묶어 주기 때문에 대부분은 이 기능을 눈치채지도 못한 채 씁니다. 알아 둘 가치가 있는 건 이걸 끄는 스위치와, 언제 꺼야 하는지입니다.

이 글을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

  • 사진·영상 최대 10개를 캡션 하나와 함께 한 메시지로 보낼 수 있어요.
  • 한 덩어리가 아닌 파일들은 묶기를 꺼서 따로 보낼 수 있어요.
  • 몇 장을 넣을지에 따라 어떤 배치가 나올지 미리 알 수 있어요.
  • 앨범 안 사진 하나를 지우거나 전달하거나 답장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어요.

앨범은 사실 메시지 여러 개입니다

앨범은 새로운 종류의 파일이 아닙니다. 평범한 미디어 메시지 여러 개에 '이것들은 한 묶음'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고, 받는 쪽 앱이 그 표시를 보고 하나의 덩어리로 그려 주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나오는 결과가 정해져 있습니다. 알림은 한 번 — 앱이 먼저 묶고 나서 알리기 때문입니다. 캡션도 하나 — 파일 각각이 아니라 묶음 전체에 붙습니다. 콜라주 모양은 장수와 가로·세로 비율로 자동 결정되어, 세로 사진과 가로 사진이 섞여도 빈틈없이 맞춰집니다. 칸을 탭하면 그 사진의 전체 화면 보기가 열리고, 넘기면 원본 화질 그대로 나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콜라주는 요약일 뿐, 뒤에 있는 파일은 온전합니다.

10장을 넘겨도 괜찮습니다

20장을 고르면 텔레그램이 거부하지 않고 앨범 두 개로 나눠 보냅니다. 두 앨범이 이어서 도착하고 각자 자기 콜라주를 가지며, 캡션은 첫 번째 앨범에만 붙습니다.

묶을까요, 따로 보낼까요

스위치는 찾기 쉬운데 아무도 안 씁니다. 질문 자체가 잘 안 던져지기 때문입니다 — 이 파일들이 함께 답을 받아야 하나요, 하나씩 받아야 하나요?

상황고를 것이유
같은 오후에 찍은 사진 20장묶기캡션 하나로 전부 설명되고 한 달 뒤에도 채팅이 읽기 편합니다. 20장은 앨범 두 개로 나뉘는데, 각 앨범 첫 장에 가장 잘 나온 사진을 두세요 — 첫 칸이 대개 가장 큽니다.
채널에 올리는 사진묶기구독자가 알림 열 번 대신 한 번만 받습니다. 나열된 낱장 이미지는 실수처럼 보이지만 콜라주는 의도한 것으로 읽힙니다. 다만 반응·댓글은 개별 사진이 아니라 묶음 전체에 달립니다.
누군가 의견을 달아야 하는 시안 다섯 장따로 보내기앨범에 달린 답장은 앨범 전체를 가리켜서 "이거 잘못됐어요"가 아무 의미도 없어집니다. 따로 보내면 각각 자기 답장 스레드와 전달 기록을 가집니다.

콜라주 모양은 미리 정해져 있습니다

직접 고를 수는 없지만, 몇 장을 넣을지만 알면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개수나오는 모양첫 장에 둘 것
2장가운데서 반으로 나뉜 동일한 두 칸아무거나, 크기가 같습니다
3장큰 칸 하나 + 옆이나 아래 작은 칸 둘가장 잘 나온 사진 — 큰 칸을 차지합니다
4장고른 격자아무거나, 넷 다 같은 크기입니다
5~10장두세 칸씩 줄지어, 비율에 맞춰 배치가로 사진을 앞쪽에 — 줄 높이를 정합니다

순서는 파일을 고른 순서를 그대로 따르고, 사진과 영상을 한 앨범에 섞어도 됩니다.

보내는 법

  1. 첨부 메뉴를 엽니다

    채팅창의 클립 아이콘을 탭합니다.

  2. 여러 장을 고릅니다

    각 항목의 동그라미를 탭합니다. 탭한 순서가 앨범에 나오는 순서가 됩니다.

  3. 캡션을 하나 씁니다

    첫 사진이 아니라 묶음 전체에 대한 설명으로 씁니다.

  4. 묶을지 정합니다

    '항목 묶기'가 기본으로 켜져 있습니다. 한 덩어리가 아니라면 여기서 끕니다.

  5. 전송합니다

    콜라주는 받는 쪽 화면에서 조립되어서, 폰에서도 데스크톱에서도 맞게 보입니다.

하나를 지우면 나머지가 당겨집니다

칸 하나하나는 여전히 자기만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를 지우면 앨범이 빈자리를 채우며 당겨지는데, 이건 편리하기도 하지만 이미 다들 이야기 나눈 콜라주에서 "세 번째 사진 지워 주세요"가 모두의 화면을 바꾼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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